경남대 김근식 "반명 빅텐트는, 친윤 기득권 아니다" 프레시안 원문 조민규 기자(=경남)(cman9@hanmail.net) 입력 2025.04.30 08:41 최종수정 2025.04.30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