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 사저' 압수수색■
검찰이 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대상이 건진법사 전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李 선거법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대법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내일 오후 3시에 선고합니다.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지 9일 만에 나오는 결론으로, 대법원은 TV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규모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유영상 SKT 대표가 "통신 역사상 최악의 해킹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고, 소송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준법투쟁, 출근길 대란 피해■
다행히 배차 간격은 평소와 비슷하게 유지됐고, 눈에 띄는 속도 저하 등은 없어 출근길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 거리서 흉기 들고 배회한 40대 체포■
경찰이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검찰이 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대상이 건진법사 전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李 선거법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대법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내일 오후 3시에 선고합니다.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지 9일 만에 나오는 결론으로, 대법원은 TV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KT 대표 “통신 역사상 최악의 해킹"■
대규모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유영상 SKT 대표가 "통신 역사상 최악의 해킹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고, 소송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준법투쟁, 출근길 대란 피해■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준법운행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다행히 배차 간격은 평소와 비슷하게 유지됐고, 눈에 띄는 속도 저하 등은 없어 출근길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 거리서 흉기 들고 배회한 40대 체포■
경찰이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일주일 사이 3번이나 차량 주정차 위반 단속에 걸려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