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이명희 총수 지위 변동없어...규제 대기업은 2배로 아시아경제 원문 세종=조유진 입력 2025.05.01 12:00 최종수정 2025.05.02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