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 진주 충무공동 본사에서 문화 행사 'LH 꿈이 자라는 행복 놀이터'를 개최했습니다.
LH 가정의 달 행사는 2016년부터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산청·하동 등 산불 피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그 자녀들을 초청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아이들과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재]
LH 가정의 달 행사는 2016년부터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산청·하동 등 산불 피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그 자녀들을 초청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아이들과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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