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워크위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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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를 운영하는 코워크위더스(대표 김진영)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11기 협업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스타트업과 협력해 신한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유망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코워크위더스는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 기회와 함께 투자 검토,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코워크는 외국인 인재 채용 시 비자 발급 가능성을 AI로 사전 진단하고 취업부터 체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신한금융과 협업해 외국인 인재에 대한 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대상 금융·인사(HR) 통합 솔루션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는 "국내 기업의 외국인 채용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비자, 언어, 문화, 금융 등 복합적인 장벽이 존재한다"면서 "신한금융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인재의 정착과 기업의 채용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글로벌 고용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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