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팀장이 밤늦게 전화해서 쌍욕”…광주시, 연이은 상사 갑질 폭로 논란 매일경제 원문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입력 2025.05.08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