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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구로구, 청년에 G밸리형 일경험 지원…"직무교육부터 취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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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청년들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돕는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G밸리 특화산업인 4차 산업, 디지털 산업 관련 분야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인턴십·정규직 취업 연계까지 통합 지원한다.

    올해는 'AI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관련 기업의 인턴십을 연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사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오는 16일까지 홍보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명은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개월간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3개월 인턴십과 정규직 전환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구는 인턴십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을 경우 다른 기업으로 2차 매칭 등 사후관리까지 도울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3개월 동안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 시 최대 100만원의 채용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력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를 확보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안내문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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