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또 한 분의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돼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생전에 많은 풍파를 겪으셨던 만큼 평안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애도했습니다.
이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단 여섯 분에 불과하다며 피해자들께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 지원하고,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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