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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의혹' 박정택 수도군단장 직무정지...법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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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자녀 결혼식 의전을 맡기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박정택 수도군단장의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육군본부는 오늘(12일) 박 군단장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보름 정도 감찰 조사 결과 부적절한 사안을 확인했다며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군단장이 지난해 3월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새벽 4시쯤 아내의 수영장 수업 과정을 대리 접수하도록 하거나, 자녀 결혼식에서 운전과 의전을 시킨 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은 박 군단장을 상대로 징계 수위 결정을 위한 법무 조사에 착수한 뒤,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29일, 박 군단장과 가족이 작년 상반기부터 비서실 근무자들을 상대로 1년여 동안 갑질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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