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새롭게 대한민국' 구호를 통해 좌우와 남녀, 지역 갈등과 부조리 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정당당 김문수'에 노동운동가 시절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도 동료의 이름을 팔지 않은 신념과 약자 보호의 뜻도 담았다고 부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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