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본부장은 국회에서 열린 10대 정책공약 기자간담회에서, 통과된 13조 원 규모 추경으로는 최소한의 경기 방어도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20조 원은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에 쓰여야 한다면서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곧바로 경제 상황을 진단해 추경 실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10대 공약에 포괄임금제 금지, 상법 개정안 추진 등이 포함된 데에는 민주당의 오랜 정책이라며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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