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아크릴(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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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일들, 어떻게 저렇게까지 뻔뻔할 수 있을까 하는 일들.
그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난 당당하다고, 난 옳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일 때문에 피해 본 사람들은 너무나 억울합니다. 조용히 반응을 안 하고 참고 있으니, 자기들 주장이 맞는 줄 알고 더 날뛰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참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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