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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강북구, 로블록스로 살펴보는 디지털 양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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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한겨레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한 양육자 미디어 특강 포스터. 강동구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5월31일 오전 10시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보호자 대상 디지털 양육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소속 미디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미디어 시대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양육자 특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전 세계 수억 명이 이용하는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중심으로 자녀가 온라인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부적절한 콘텐츠를 사전에 인식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지도 방향을 안내한다. 자녀가 윤리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30일까지 강북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강좌/교육-교육기관별 신청-평생학습관 교육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호자가 자녀의 미디어 활용 실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로블록스 같은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력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디지털 시대 보호자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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