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유전자 가위 혁명 '성큼'…DNA 편집 치료 첫 성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환자에 맞춰 유전자를 교정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희귀 유전 질환을 가진 아기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결함이 있는 DNA 가닥을 절단하는 대신 교정하는 이 치료법은 최초의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몸속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효소가 없는

    '희귀 유전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기 'KJ 멀둔'

    문제 있는 DNA 가닥 '절단' 대신 '교정'하는

    '염기 편집(base editing)' 기법 사용

    환자에 맞춰 유전자를 교정하는 새로운 치료법

    지난 2월 유전자 편집 치료제 주사를 맞고

    3, 4월부터 정상적으로 식사하며 회복 중인 KJ

    유전자의 오류를 성공적으로 수정한

    최초의 '맞춤형 유전자 편집 치료' 사례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희귀 유전 질환 환자들에겐 '새 희망'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