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안 갈래요"…'7월 대재앙 예언' 확산하자 취소 속출한다는 홍콩 아시아경제 원문 서지영 입력 2025.05.16 15:16 최종수정 2025.05.16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