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31일 부민캠퍼스 제1·2전시실서 작품 공개
"항구도시 부산의 기억과 정체성 담아내"
'바다와 도시' 여근섭 작가 기획 초대전 포스터./사진제공=동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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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이 오는 22~31일 제1·2전시실에서 여근섭 작가 기획 초대전 '바다와 도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여 작가는 1995년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이후 23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에 달하는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다와 도시가 공존하는 부산을 중심으로 시대의 변화,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유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대형 작품 '오래된 도시'(2024)는 녹슨 선박, 해풍을 견딘 도시의 강인함과 포근함을 화폭에 담아 눈길을 끈다.
김기수 석당미술관장은 "여근섭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며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석당미술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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