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기창업팀 |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은 가장 화두가 되는 AI 기술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최신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18개국 322개 사 규모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550여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마음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문제 해결형 AI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자사가 선보이는 피지컬 AI의 핵심은 마음AI의 세 가지 기술, MAAL(말), SUDA(수다), WoRV(워브)다. '말'은 다국어를 이해하고, '수다'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워브'는 자율주행과 같은 행동을 담당한다. 해당 기술들은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개발돼 인터넷 없이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율주행 기반 모델 WoRV(워브)는 긴트(GINT)와의 협업을 통한 농약살포 기계로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고도 과수원 내에서 자동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작업을 수행, 실제 상용화 사례로 소개됐다.
마음AI 측은 향후 산업·공공 분야뿐 아니라 의료·법률·교육 등 전문 영역으로도 피지컬 AI의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손 연구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리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마음AI는 앞으로도 기술을 현실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해 산업 고객과의 연결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