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엔드 제조기업 대상 BJFEZ 투자 집중 홍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가운데)이 GHMS 2025에 참여해 BJFEZ의 강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하이엔드 제조 서밋(GHMS) 2025'에 참가해 잠재 투자자 발굴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GHMS는 아시아태평양 CEO협회(APCEO)와 중국 창사시가 공동 주최하는 하이엔드 제조 포럼이다. 60여국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대표 △정부 관계자 △글로벌 유니콘 기업 등 하이엔드 제조업계 7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한국 내 유일하게 공식으로 초청된 정부기관으로 글로벌 제조 리더와 교류를 통해 투자협력을 논의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High End Manufacturing Global Matchmaking meetings'의 패널로 참여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의 강점을 알리고 한·중 간 첨단 제조 협력을 모색했다.
BJFEZ 물류 인프라 및 첨단산업 투자유치 프로젝트도 홍보했다. 특히 △남문·미음·지사 외국인투자지역 △서컨·웅동배후단지 △보배복합지구에서 추진 중인 '산업별 맞춤형 유치 전략'에 참석 기업의 관심이 집중됐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중국의 △첨단소재 △운송장비 △AI 기반 스마트 제조기업과 1대 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각 기업은 BJFEZ의 투자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 청장은 "GHMS 2025는 BJFEZ가 세계 제조 리더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략적 무대였다"며 "세계 공급망이 재편되는 전환기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