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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울진군, 최신 농기계 도입으로 농업인 작업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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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도입한 최신 농기계[울진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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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최신 농기계 기종을 도입해 지역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최신 임대 기종에는 농지 평탄 용 GPS 기반 레이저 균평기, 당근·깨 등 코팅 종자 전용 파종기, 호밀·보리 전용 파종기를 신규로 도입했다.

    특히 GPS 기반 레이저 균평기는 논과 밭의 표면을 정밀하게 평탄화하는 장비로, 모내기 전 논물 대기 및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굴착기 조종 전문기사를 통해 300평 기준 평탄화 작업을 할 경우 약 120만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레이저 균평기를 임대하면 단 6만원만으로도 동일 작업이 가능해져 비용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게 울진군의 설명이다.

    또한 당근, 보리 등 특정 작물을 위한 전용 파종기 도입으로 파종 작업에 드는 노동력과 시간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병복 군수는“첨단 농기계의 보급을 통해 지역 농가가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영농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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