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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쾅쾅' 천둥소리에 화들짝…"퇴근길 어쩌나" 서울 곳곳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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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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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이 16일 오후 서울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하면서 퇴근길 물벼락이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어 오후 5시 서울 서남권에도 추가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누적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엔 시간당 20~40㎜(많은 곳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하천 범람, 산사태, 하수도 역류, 침수 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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