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충북도, 일본서 관광-농식품유통 협력방안 모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상석 기자]
    국제뉴스

    김수민 정무부지사가 일본 이바라키현청을 방문해 간담회 하는 모습.(제공=충북도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대표로 이바라키-청주 간 신규노선 취항식에 참가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충북도는 이튿날인 16일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전날 이바라키-청주 신규노선 취항식에 참석해 이바라키현 지사를 만나 공항‧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에 대한 깊은 공감을 나눈 양 지역은 연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도 양국의 지속적 협력과 우호 증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16일 이바라키현청 회의실에서 이바라키현 공항, 관광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공항을 소개하는 동시에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관광마케팅, 문화교류 확대 등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일본 도쿄로 이동해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육종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만나 충북 대표 농식품인 '못난이 김치'를 홍보하고 일본 수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충북 농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일본 방문은 단순 노선 취항 차원을 넘어, 충북도의 관광·문화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국제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