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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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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운용, 취업 전 투자자 위한 ‘KB온국민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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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KB자산운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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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이 취업 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KB 온국민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B 온국민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 펀드’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한 상품이다.

    지금으로부터 45년 뒤인 2070년 은퇴를 가정해 어린이, 청소년기, 대학생 등 상대적으로 투자 기간이 긴 투자자의 자산관리에 적합한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해당 펀드는 투자 초기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100%로 유지하고 10년 후인 2035년부터는 ‘KB 온국민 TDF’의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80% 이내로 낮춘다. 이후 은퇴 시점으로 설정한 2070년까지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KB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취업과 은퇴 시점에 초점을 맞춘 기존 TDF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아울러 TDF의 위험자산 한도(80%)를 적용하지 않는 만큼 장기적 성장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은퇴 시점이 많이 남아있는 젊은 투자자의 경우, 향후 소득 구간이 길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하락하더라도 지속적인 분할 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B 온국민 빠른출발 타겟 자산배분 펀드’는 현재 KB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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