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목)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지난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등급 낮췄습니다.

    나라 살림을 국채발행, 다시 말해 빚을 내서 꾸려온 게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나라 곳간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는 우리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라 빚은 늪과 같아서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은 만큼 늪에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또 감시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