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기관 참여, 밀양 다봄센터에 지역 어르신 채용 등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업무협약 |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다봄센터 활성화와 지역 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업무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시와 밀양교육지원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 밀양시설관리공단, 밀양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어르신 10명은 이달 개소한 밀양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다봄센터에서 아이들 인솔과 안전 관리를 돕는다.
근무 기간은 오는 8월까지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기부금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운영비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사업은 밀양시니어클럽이 맡는다.
시는 관련 기관이 협업한 선도적인 일자리 협력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사업을 평가해 향후 전국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협약에서 밀양 다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돌봄을,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참여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모두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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