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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서울 인자위, G밸리 내 중장년 IT 채용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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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이노비즈협회 산하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일 서울 구로구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 중장년내일센터에서 노사발전재단 등과 함께 'G밸리 내 IT산업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채용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G밸리로의 중장년층 재취업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시아경제

    G밸리 IT산업 중장년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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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참여자 맞춤형 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기획 ▲수요기업 정보 및 훈련 수요 공동조사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채용행사 공동주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정기적 운영회의 개최 등이다.

    서울 인자위는 기업 수요 기반의 IT분야 인력양성 훈련 과정을 기획하고, 각 기관에서는 기업 및 구직 참여자 발굴,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김형영 서울 인자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의 역량을 IT 분야에 접목하고, 해당 지역의 740여곳의 이노비즈기업과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 우수한 인력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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