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을 비롯해 홈플러스 경영진 3명이 참석했고, 노조 측에선 마트·일반노조 지도부 4명이 참여했다.
홈플러스 측은 지난 3월 이후 두 달째를 맞고 있는 회생절차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번 회생절차를 조기 성공하기 위해선 노사가 적극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노조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노조에 회생절차 진행과정에 있어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고,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더불어 회생 성공을 위해서는 수익성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느 점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직원들도 회생의 주체인 만큼 회생절차 진행에 있어 향후 주요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노조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소상공인 상거래채권 상환을 우선 상환하면서 협력사 신뢰를 회복하고 납품이 안정화되면서 두 달이 지난 지금 모든 부분에서 빠르게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조속히 정상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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