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산불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경남 산청군, 하동군, 울산 울주군 8개 지역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에너지사랑’ 사회복지사 등을 통해 도시가스, 등유 등 난방에너지를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발급했고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보일러 교체 등 난방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공단 임직원은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 가구 16곳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바우처 사용법을 안내했다. 또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기부하고 보일러 연통 개선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한영배 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소외된 에너지 취약계층을 도와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산불피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더 효율적인 에너지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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