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부인에도 국방전략 재조정 배제 못해···"대북 억제력 강화해야" 서울경제 원문 유주희 기자 입력 2025.05.23 17:38 최종수정 2025.05.23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