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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추가경정예산 편성

    추경안 통과·새 정부 기대에 소비자심리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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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들어 소비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추경안 국회 통과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조치, 그리고 새 정부 출범 기대감 등으로 지난달의 93.8보다 8p 상승한 101.8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영향에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도 3p 오른 111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상황과 전망 등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나타낸 지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 이하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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