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추경안 국회 통과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조치, 그리고 새 정부 출범 기대감 등으로 지난달의 93.8보다 8p 상승한 101.8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영향에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도 3p 오른 111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상황과 전망 등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나타낸 지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 이하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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