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용노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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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용부에 따르면 본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와 업무 효율성 향상의 해법으로 부각되고 있는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직장문화 개선 등 일·생활 균형 실천을 통해 변화된 개인의 삶과 일터의 모습을 공유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일·생활 균형 실천 경험을 담은 '수기' △현장의 생생한 변화와 아이디어를 담은 '영상' △일·생활 균형을 적극 알리는 '캐릭터' 등 총 3개 부문이다.
수기 분야에는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경험이 있는 근로자 및 기업의 경우 참여 가능하다. 영상 및 캐릭터 분야는 일·생활 균형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7일까지다.
수상작은 8월 13일에 발표되며, 부문별로 대상 1점(150만원), 최우수상 1점(100만원), 우수상 2점(50만원), 장려상 3점(30만원) 등 총 21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고용부는 우수 수기는 웹툰 등으로 제작하고, 캐릭터는 누리소통망(SNS), 홍보물로 확산하는 등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정숙 고용지원정책관은 "육아기 근로자, 청년(MZ)세대 등의 유연근무 수요가 높은 만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이 더욱 필요하다"며 "제도 도입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의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장선아 기자 sunris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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