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미국의 한 시사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 역시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으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향후 북미 대화에서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는 직접 대화 시 경제협력이나 원조 관련 문제가 여전히 발생할 수 있어서 구조적으로 한국 정부를 배제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후보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대만을 돕겠느냐는 질문에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려 할 때 답을 생각해보겠다고 반응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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