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어린이 환자 대상 전파체험 교실 열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아를 대상으로 전파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파체험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안테나 그리기와 전파퀴즈 대회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또 병원 이용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공간 전자파 안심 확인' 인증 현판도 설치됐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병원들에 전자파 측정에 대한 서비스를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YTN 박나연 (p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