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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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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인도 현지서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 나서...200명 이상 채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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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소프트웨어 경력자 1600여명 참여

    아주경제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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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도 노이다, 푸네 지역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재매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6일과 28일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업계를 위해 인도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 연계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중소벤처기업 100여개사와 인도 소프트웨어 경력자 1600여명(온라인 포함)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 연계사업은 작년에 처음 도입해 중소·벤처기업 41개사에 206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 연계했다. 올해도 200명 이상의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과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원활한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 현지에 데스크를 설치해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재 풀 확보, 현지 소프트웨어 인력 상담, 매칭된 인력에 대한 근태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인도 현지 데스크는 2024년 노이다(북부)와 뱅갈루루(남부)에 오픈하였고, 이번에는 푸네(중서부) 지역에도 29일 신규 오픈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동부 지역에도 1개소를 더 추가한다.

    한편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 운영기관)는 2024년 인도공과대학 동문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현지 네트워크와 인재 풀을 지속 확대하여 중소·벤처기업들의 SW 개발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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