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이재명 대통령 기대감·美 엔비디아 훈풍…프리마켓, 1%대 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상승…재생에너지·지주사도 강세

    뉴스1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혜경 여사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개표방송 야외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당선 기대감에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국내 증시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8시28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은 1.06% 오르고 있다. 거래대금은 9879억 원으로 1조 원에 달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1.23%, 2.41% 올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 주가가 오르면서 훈풍을 받는 모습이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8%), LG에너지솔루션(373220)(1.23%), KB금융(105560)(0.4%), 현대차(005380)(1.3%), 셀트리온(068270)(0.5%), 기아(000270)(1.13%)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오름세다.

    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7.28%), 한화솔루션(009830)(6.19%), SK이터닉스(475150)(4.36%) 등 이 대통령 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재생에너지 관련 업종들이 급등했다.

    상법 개정안 처리 기대감에 지주사인 한화(000880)(4.53%), SK(034730)(4.53%)도 강세다. 대표적인 남북경협주인 현대엘리베이터(017800)(5.03%)는 큰 폭으로 올랐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