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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세계 속의 북한

    美 국무부 "북한의 파병과 그 대가인 러의 대북지원 끝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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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파병과 그 대가로 이루어지는 러시아의 대북지원이 끝나야 한다고 미 국무부가 강조했다.

    세계일보

    미국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 전경.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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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현지시간) 타미 피곳 국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만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에게 우크라이나전쟁과 관련한 전면적 지지를 약속한 데 대해 “우리는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을 계속 우려한다”고 밝혔다. 피곳 부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대러시아 군사 배치(파병과 무기공급), 러시아가 북한에 그 대가로 제공하는 지원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방북한 쇼이구 서기에게 북한은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문제를 비롯한 모든 심각한 국제정치 문제들에서 러시아의 입장과 대외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조로(북러) 국가 간 조약의 조항들을 책임적으로 준수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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