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이 9일부터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2차 비상경제점검 테스크포스에서 "진상규명활동이 철저히 이뤄져야한다"며 "유가족 의사 반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길' 모습. 2025.06.09 choipix1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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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이 9일부터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2차 비상경제점검 테스크포스에서 "진상규명활동이 철저히 이뤄져야한다"며 "유가족 의사 반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길' 모습. 2025.06.09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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