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의 취업을 돕는 고용 전환 촉진 사업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을 돕는 고용 전환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위기로 불안정한 생계에 놓인 소상공인의 취업 초기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시는 올해 제1회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폐업 소상공인 중 올해 1월 이후 취업자와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고용주이다.
시는 임금 근로자로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해 '희망두배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참가자가 월 30만원씩 총 6개월간 납입하고 그와 동일한 금액을 시비로 지원해 매월 두 배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6개월 근로 유지와 적립 조건 충족 시 최대 3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하게 된다.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총 200명을 모집한다.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고용주에 대한 지원책도 있다.
해당 고용주에게는 채용 1인당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총 3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월 60만원 기준)하며 기업당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1개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액은 1천8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채용인원 기준 총 200명이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기업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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