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오는 16~1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정책금리를 0.5% 정도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은행 내에서는 기업과 가계가 투자, 소비를 관망하는 자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고 아사히가 전했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해 온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 등에 대해 언급할 것인지도 초점이라고 짚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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