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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추가경정예산 편성

    5월까지 325.1조원 신속집행…지난달 추경예산 3.2조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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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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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까지 공공부문 신속집행이 325조1000억원 이뤄졌다. 전년 동기 대비 11조3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또 추가경정예산 집행관리대상 12조원 중 3조2000억원을 지난달 집행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및 추가경정예산 집행현황 등을 점검했다.

    올해 5월까지 재정, 공공기관, 민간투자 신속집행은 325조1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1조3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추경 예산은 5월 말 기준 3조2000억원을 집행했다. 정부는 추경 집행관리대상 12조원 중 70%(8조4000억원)을 7월 말까지 집행할 예정인데 이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재부는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추경 예산 중 중대본에서 복구계획이 확정된 산불피해 관련 재해·재난 대책비(행안부 재난대책비 4535억원, 환경부 재난폐기물 처리비용 등 1120억원) 교부를 지난달 중 완료했다.

    임 차관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으로 각 부처는 자체 점검 등을 통해 작은 예산이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집행해 달라"며 "추경 예산도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해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는 총력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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