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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상습 음주운전 40대 경찰에 덜미…차량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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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경북 구미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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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 음주 운전자가 또다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0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사곡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던 중 갓길에 주차된 승합차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주차된 차량에 탑승한 사람이 없어 큰 인명피해는 없었고, A씨도 가벼운 부상에 그쳤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1%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 3건과 무면허 운전 1건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A씨의 차량을 압수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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