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5% 내린 337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1만122.1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3% 하락한 2043.8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5% 내린 3397.48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이란 기습 공격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것이다.
시장에서 천연가스, 귀금속 등이 강세를 보였고 미용, 전자상거래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