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실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형님상을 당한 김 전 장관을 위로했다. 강 실장은 김 전 장관에게 “대통령님께서 직접 오시지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시며 마음 무겁고 속상하다고 하셨다”며 “대통령의 그 마음을 대신 전하러 왔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과 장마철 수해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한 뒤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도 같은 날 김 전 장관을 찾아 조문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후보자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정치계 선배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조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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