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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023년부터 해당 학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유치 기반을 다졌다. 지난 3월에는 시와 공사의 공식 지지서한 담은 1차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ISCAS 한국 유치단’을 출범, 공동 제안서 작성 및 맞춤형 마케팅에 나섰다.
ISCAS는 전세계 1500여명의 회로·시스템·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최종 유치전은 지난달 25일 영국 런던에서 선보인 ‘ISCAS 2025’ 현장에서 펼쳐졌다. 이한호 인하대 교수가 송도 MICE 인프라, 국제 접근성, 관광자원 강점을 담은 발표를 맡았다.
공사는 향후 인천이 글로벌 산학연 간 협력·기술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도컨벤시아에서 5월 27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ISCAS 2029’ 본 행사에는 외국인 약 1300명이 방문 예정으로 54억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전망된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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