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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한미군, 부대 방호태세 한 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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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은 상급부대인 인도·태평양사령부 지침에 따라 최근 부대 방호태세를 '알파'에서 '브라보'로 한 단계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알파 단계는 인력과 시설을 겨냥한 테러 활동 가능성 등 일반적인 위협이 증가할 때 적용되고, 브라보 단계는 테러 활동에 대한 위협이 예측 가능하고 증가했을 때 적용됩니다.

    미군과 미국 국가시설의 부대방호태세는 테러 위협 정도에 따라 정상과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등 총 5단계로 나뉩니다.

    앞서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지난 14일 국방 기준(프로토콜)에 따라 관할 지역 내 모든 시설의 부대 방호태세를 알파에서 브라보로 상향 조정했는데, 미군기지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는 차원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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