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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철도공단·SR·장애인고용공단,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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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역 유휴공간 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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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에스알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사용 승인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 적응지원 ▷장애인고용 컨설팅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단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철도역 무료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를 수서고속철도(SRT) 정차역인 동탄역에 올해 신규 조성하고, 향후 각 기관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공단은 앞서 2020년 한국철도공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전역, 오송역 등 KTX 정차역 내에 섬섬옥수 매장 11개소를 조성하고 64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분들에게 고용과 자립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시설이 사회적으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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