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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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내 인테리어와 가구를 재정비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익스클루시브 어반 리트리트’ 인테리어 콘셉트는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고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클럽 객실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에 클럽 객실이 만실을 기록할 정도다.
해당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조식,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게리동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달에는 셰프가 테이블에서 25년산 발사믹을 가미한 철판 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완성해 선보인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진정한 의미의 프리미엄 서비스 공간을 구현하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를 통해 고객들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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