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해 ESG 경영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의 안전한 개발과 활용을 위한 '사람을 위한 기술' 분야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선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프레임워크인 '사람을 위한 기술'을 통해 디지털 포용성 확대, 이용자 보호 등 기술 기반의 ESG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신설된 '서비스 안정성' 분야는 재난과 재해, 장애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목표를 담았습니다.
네이버는 임팩트 펀드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는데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자금을 테크 임팩트, 비즈니스 임팩트, 커뮤니티 임팩트 등 세 가지 분야에 나눠 투자할 계획입니다.
[유숙열]
보고서에선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프레임워크인 '사람을 위한 기술'을 통해 디지털 포용성 확대, 이용자 보호 등 기술 기반의 ESG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신설된 '서비스 안정성' 분야는 재난과 재해, 장애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목표를 담았습니다.
네이버는 임팩트 펀드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는데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자금을 테크 임팩트, 비즈니스 임팩트, 커뮤니티 임팩트 등 세 가지 분야에 나눠 투자할 계획입니다.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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