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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음주 벤츠' 방호벽 들이받아…뒤따르던 차량 등 2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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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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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방호벽을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을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방호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승용차가 A 씨 차량을 들이받았고, 타이어가 튕겨나가면서 인근 다른차량 1대도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천대로로 들어가는 차선 2개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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