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내일(24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새 여야 원내대표와 첫 회동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양당 원내 정책·운영수석부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경안 심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일정 등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국회의장이 직접 중재에 나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앞서 어제(23일)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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