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1neo 여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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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항공편 예매 시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부산~인천(매일 5회) △대구~인천(매일 1회) 노선 환승 전용 내항기를 함께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지방공항(김해/대구)과 인천공항 간 직항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환승 하는 승객만 탑승할 수 있다.
[이투데이/김채빈 기자 (chaeb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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